업종별 아노다이징 발주 체크포인트: 전자기기, 자전거, 건축, 식품 설비를 나눠 보면 보이는 것들
아노다이징을 좀 다뤄본 사람이라도 업종이 바뀌면 감이 살짝씩 틀어집니다. 노트북 하우징을 하다가 산악자전거 파츠를 보면 기준이 달라야 하고, 건축 외장재를 하다가 식품 설비 부품을 보면 또 신경 써야 할 포인트가 확 바뀝니다. 겉으로는 다 “알루미늄 아노다이징”인데, 실제로 주문을 넣을 때 체크해야 할 항목과 우선순위는 업종별로 꽤 다릅니다. 이번 글에서는 네 가지 업종, 전자기기, 자전거·아웃도어, 건축·인테리어, 식품 설비를 중심으로 발주할 때 눈여겨봐야 할 포인트를 실제 현장에서 자주 부딪히는 상황 위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. 전자기기: 색과 질감, 조립성을 같이 보는 업종노트북, 허브, 이어폰 케이스, 카메라 바디 같은 전자기기용 하우징에서 제일 먼저 튀어나오는 단어는 색과 결입니다.실제 발주 현..
2026. 1. 1.